크로아티아 팀 컬러 : FW 헤딩3 MF: 짧은패스 3
만주키치(●●●●◐) : 팀의 핵심. 피지컬, 침투, 헤딩 모든것이 완벽하다. 진짜 왠만한 수비수들은 몸으로 비비면서 그냥 돌파한다. 아쉬운점은 골대를 잘 맞추는 것 같은기분(운일수도 있으나 본인은 골대를 진짜 많이 때린다.) 골킥으로 찬공을 머리로 잘 받는편이다.
올리치(●●●●○) : 레벨이 낮을때는 욕하면서 했는데, 어느정도 레벨이 오르고보니 한 피지컬 해주신다. 스태미너또한 좋고, 크로스도 준수한 편이라 윙포로 써서 크로스 플레이를 자주하는편임. 한때 CF로 놓고 썼었는데 세컨볼 잘 줏어먹는다. 체감 골결이 좋아서 피네스있는줄알았더니 인져리프론만 있더라. 그렇다고 부상당한기억은 거의 없다.
페리시치(●●●●○) : 솔직히 만주키치 하나만 보고 맞춘팀이라 기대없이 샀는데(누군지도 잘 몰르는 선수였음).... 무려 양발잡이에 플레어, 피네스, 파워헤더까지 있으신분이다. 키도 큰편이라 몸싸움도 어느정도 해준다. 후반가면 스태미너가 좀 딸리는게 단점이다.
라키티치(●●●●○) : CAM자리에 모드리치랑 라키티치를두고 고민을 했었는데, 체감이 라키티치가 한수 위 라고 느꼈다. 분명 몸싸움 수치느 낮은 데, 이상하리만큼 튼튼한 면모를 자주 보여준다. 히든으로 피네스도 보유하고 있어서 깜짝슈팅이 가능하다.
모드리치(●●●○○) : 음.... 팀에서 제일 비싼 몸값을 하는 선수이다. 스피드, 드리블, 패스, 다 완벽한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계속든다. 일단 몸싸움은 평범하거나, 그보다 조금 아래인것같다. 공을 가지고 있을시의 움직임이 상당히 좋은편인데, 뭔가 게임하는중에 존재감이 거의 없다고 느낀다. 포지션도 여기저기 다 넣어봤는데 필자랑은 잘 안맞는 선수인것같다. 세트피스상황후 세컨볼을 거의 이녀석이 가져가는 편이긴한데, 골결이 너무 안좋다.
코바시치(●●●◐○) : 공을 가지고 있을시 움직임이 좋다. 특별한 장단점 없이 그냥 딱 평범한 수준?
로브렌(●●●○○) : 전반적으로 크로아티아 수비수들은 다 느려 터졌다. 주포는 CB인데 LB갈만한 선수가 없어서 강제로 넣고 쓰고있다. 몸쌈이나 가 로채기는 준수한편인데, 그놈의 속도가 문제다.
브르사리코(●●●◐○) : 이녀석의 주포는 RB인데, CB나 CDM으로 두었을때 진가를 발휘한다. 1레벨의 스탯이 65인걸 감안하면 정말 잘해주는 선수 라는 느낌이 든다. 1레벨 점프스탯이 80으로 상당한 편이라 그런지 즐라탄과의 공중볼 싸움에서도 이기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촐루카(●●●○○) : 키 192cm의 장신 센터백이다. 몸쌈, 공중볼경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너무 느려서 공격수를 쫒아가야하는 상황에 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녀석을 제대로 쓰고싶다면 3백 포지션에서 SW에 집어넣으면 된다.(SW로 쓰면 4.5점줄수있다.)
스르나(●●●●◐) : 크로아티아 국대의 주장되시겠다. 느려터진 수비진의 구멍을 메꿔주신다. 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 멀티가 가능하다. 딱히 비 교 하자면 에버튼의 베인스 느낌이다.
플레티코사(●●●○○) : 이놈 쓰다가 암걸리는줄 알았다. 인벤이나 피온도우미 어플에있는 코멘트들 보면 상당히 좋은녀석으로 (심지어 대장급 키퍼 랑비교함)평가들 해주시는데, 안보이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일단 히든에 펀쳐가 있는데, 잡을 수 있는공도 다 쳐내는 기염을 토한다. 그 이후 상황은 따로 설명 안하겠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쉬운건 먹히는데 어려운건 잘막는 것 같다.
한줄평 : 용두사미라는말이 잘 어울리는 팀인것 같다. 공격진은 거의 완벽한데, 수비가 좀 답답한 편이다.
단일팀 FW 위선3 MF 반응속도3 DF 대인수비3 (꼬마팀컬러는 아직 음슴)
코스타(●●●◐○) : 몰랐는데 월카 코스타는 히든이 아무것도 없다. 그냥 몸쌈 좀 되는 격수라는 느낌 그 이상 이하도 못느끼겠다. 리그 우승멤버로 팀 을 만들고 싶어서 월카시즌으로 맞춘건데, 꼬마팀을 맞추겠다면 차라리 다른 격수를 추천해 주고 싶다. 정말 평범하다는 느낌밖에 못받았다.
다비드 비야(●●●●◐) : 꼬마팀 비야는 월카밖에 없으므로 다른 시즌이랑 비교하는것은 무의미하지만, 충분이 좋다고 말할 수 있다. 히든에 피네스도 있어서 골결정력 하나는 죽여준다. 좀 늙어서 그런지 몸싸움이 강한편은 아니다. 몸쌈은 코스타 시키고 비야가 침투해서 골 을 넣는 상황이 많이 나온다. 스태미너가 낮다는 평이 많은데, CF로 쓰면 별 지장없이 연장까지도 뛴다. 비야는 비야다.
코케(●●●●◐) : 리그 우승의 주역중 한명이다. 상당히 좋은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 특히 쓰루패스는 진짜 일품인거 같다. 필자는 코케가 공을 가지고 있으면 W버튼을 길게 눌러서 코스타에게 바로 찔러주는 플레이를 자주한다. 히든은 플레이메이커 하나있다.
투란(●●●●●) : 와...... 이렇게 체감 좋은선수는 월베 선수 이후로 처음이었다. 일단 히든이 무려 피네스, 플레어, 태크니컬 드리블러, 플레이메이커 4개나 가지고 있다. 1레벨 속력이 68이지만 드리블은 81이나 된다. 속력이 드리블속도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투란이 공가지고 달려가면 거의 못쫒아온다. 쫒아와도 움직임이 좋아서 특별한 개인기없이 상대방을 벗겨낼수 있다. 크로스도 준수하고, 중거리도 좋은편이다.
로드리게스(●●●●◐) : 일단 왼발잡이라 하나 먹고 들어간다. 1레벨 슛파워80에 히든에 롱슛테이커(중거리 성공률업)있길래 기회오면 쏘는편이다.
투란은 우아하게 질주한다는 느낌인데, 이 형은 투박하게 뛰어가는 느낌이다. 몸쌈이 좀 되는 편이다. LM포지션에 한정되지 않고 이리저리 많이 뛰어 다니신다.
M.수아레즈(●●●◐○) : CDM치고 속도가 빠르고, 패스체감이 좋다. 그런데 공중볼 경합에서 약한모습을 자주 보인다. 공중에서 볼을따내기 보다는 쫒아가서 공을 빼앗거나, 역습방지에서 좋은모습을 보여준다.
필리페 루이스(●●●●◐) : 1레벨 속력80 스태미나 83 이시다. 몸싸움이 강한편은 아니다. 하지만 속도와 지치지않는 스태미나로 모기처럼 쫒아가서 공을 빼앗아 오거나, 방해하는데 특출나다. 오버랩도 좋은편이다. 비교하자면 필립 람과 비슷한것 같다.
고딘(●●●●◐) : CB의 교과서라고 하고싶다. M.수아레즈가 하지못하는 공중볼 경합도 해주고, 침투하려는 선수도 쫒아가서 이윽고 방해한다. 중간 에서 패스를 차단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 편이다.
미란다(●●●●○) : 평범하다. 특출난 장점은 없는것 같은데, 눈에띄는 단점 또한 보이지 않는다. 심플 이즈 베스트.
후안 프란(●●●●◐) : 이 형님도 필리페 루이스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 1렙 속력, 스태미너가 80이다. CB가 몸으로 한다면, LB RB는 속도 로 승부하는것 같다.
쿠르트와(●●●●○) : 필자만 느끼는건가 했는데 대부분 평을 보니 땅볼을 잘 못막는다고한다. 어지간한거는 다 막아주는데 땅볼을 이상하게 잘 못막 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도 키퍼로서 해줄거는 다 해준다고 생각한다.
한줄평 : 공수 밸런스가 완벽한 팀인것 같다. 선수들도 그리 비싸지 않으므로 한번쯤 맞춰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