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에 결제하고 출고장 직접가서 기쁜 마음에 검수하고 끌고 올라와서 등록하면 됐는데,
수입차는 딜러사업장 근처에서 모두 이루어 지는 것 같더라구요.
차 나오기 전에 잔금 마저 치르고,
차 나왔다고 하면 가서 검수하고,
서비스 이것저것 달은 후에
탁송 받던지 직접 끌고 오면 되는 건가요?
제일 궁금한 건 잔금을 미리 치루는 게 맞는 건가 해서요..
아무래도 딜러 얼굴을 자주 보는 게 나은 건가 궁금하네요
너무 자주 통화하고 찾아가서 보고 하면 진상으로 보일까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