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침에 참치주먹밥해준대서 기대하고있었긔
하지만 일어났는데 주먹밥따윈 없었긔ㅎㅎ
유일하게 엄마의 요리솜씨를 물려받지 못한 나는 언니에게 빌붙었긔ㅠ.ㅠ
하지만 언니는 그 블레이드앤소울? 을 한다고 날 무시했긔ㅠㅠ
굴하지않고 언니의 게임을 방해했긔ㅋㅋㅋㅋ 빡칠만함...ㅋㅋㅋ
무튼 언니가 빡칠대로 빡쳐서 축객령을 내렸긔ㅠㅠ
나혼자 만들어먹을 생각을하고 혼자 만듬...ㅠㅠ
하지만 내 요리솜씨는...쿸.......ㅋㅋ 나혼자 먹기 싫었음ㅎㅎ 언니몫도 만듦 복수닷ㅋㅋㅋ
근데 진짜 잠시 내게 요리신이 들어오셧긔 지단도 이쁘고 맛도 굳
다 만들고 언니방에가서 야 먹어lie섀꺙 이러고 나올려했지만 그전에 내가 조용하니깐 궁금했던지 내옆에와서 보고있었긔.....쳇...
결국 훈훈하게 참치마요덮밥을 먹었긔ㅎㅎ 느끼한걸 잘먹는 언니는 마요네즈 추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