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월남군
병력 115만 명
해군력 세계3위
공군력 세계4위
그러나..
전투복도 전투화도 없던 불과 40만 명의 공산월맹군에게
힘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왜?
당시 월남이 망한것은 내부적인 문제로 망한것이지
군사력때문에 망한 것이 아니다
침투되어 있는 적..월남 고관들의 부정부패.민심 이반행위..
당시 공산 월맹이 구사한 전술은 이른바 "통일전선전술'
6,000명의 정예 공산당원들을 월남에 침투 시키고
민족을 내세워 월남의 종교인 지식인 언론인 등을 배후 조종
"반미,반정부"시위를 주도했다 결국 국론은 사분오열 되고...
미군은 그로인해 철수를 하게되고 적(敵)에 대한 경계심마저 무너졌다
불과 2년 후... 월맹군이 공격하자 월남의 전투기 조종사는 자기가 지켜야 할
월남 대통령궁을 향해 기수를 돌리고 맹렬한 폭격을 가했다
그렇게 자유월남은 1975년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고 말았다
그리고, 월남 패망 후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들...
시위를 주도한 종교지도자가 "공산주의자"
제 1 야당 지도자가 "간첩"
대통령 정치고문이 "간첩"
심지어 정부기관, 군대에까지 "간첩"들이 침투해 있었다
그 대가는 참혹했다
600만여 명이 학살당하고..106만 명은 보트피플이 되었다
공산 월맹에 협조했던 자들이 가장 먼저 처형을 당했다
이유는 "한 번 변절한 사람은 다시 변절할 수 있다는 이유로.."
그렇다면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월맹의 "통일전선전술"을 그대로 답습!
끊임없이 "간첩"을 침투시켜 오고있는 북한!
만천하에 드러난 왕재산 간첩단 사건!
분한의 지령에 따라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
반정부 시위를 배후에서 조종했다
그리고 현제 사이버 공간까지 침투!
친북 사이트가 120여개!
북한 찬양 게시물이 무려 8만여 건!
대기업 간부가 종북 카페를 운영하고
병무청 공무원과 북한을 찬양하고
학교 교사가 북한정권을 찬양하는 현실..
"국가의 멸망은 외부가 아닌 내부의 분열로 시작된다"
-영국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