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헬돌때는 회수율계산하면서 에픽빔뜰때마다 엄청 놀라고 설래면서 아이템먹고 교차드랍 수십번하면서 자에픽달라고 오유에 징징글도쓰고 이 돈으로 리버를샀으면.. 그냥 치킨시켜먹을걸 이런생각 많이했는데 이제는 마음을 전부 비우고갑니다. 창고에있는 못끼는 아이템들이랑 중복죄다 갈고 골드대신 코스모소울로 초대장사면서 헬갑니다. 마음이 엄청 편하네요. 에픽무기 하나 먹어보자고 시작한게 이제와서 멈추기도 애매하고 요즘은 에픽먹으려고 헬도는게아니라 헬돌면서 2각쓰는게 너무멋져서 그거보려고 헬돌러갑니다. ㅎㅎ 님들도 헬도시고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죠 ㅎㅎ
출처 |
법정스님 - 소유하지 않으면 애착이 없다
애착이 없으면 그로인한 가슴 아파함도 없다
[출처] 인생의책 법정스님의 무소유|작성자 까망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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