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분들 궁금한게 있어서 올립니다.

제가 어느날 서울보증 이라는데에서 신용불량자가 될수 있다고. 22만원의 KTF 단말기 할부금을 내라고 문자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서울보증이 먼가 싶기도 하고 sk를 사용한지 2년이나 됐으니 그냥 보이스 피싱이겟거니 무시했습니다.

그러다 계속 문자가 오길래 전화를 걸어보니 단말기 할부금을 안내서 KT에서 서울보증으로 넘어왔다 하는겁니다

그래서 2년안에 KT에서 폰을 쓴적이 없어서 먼가 싶어  상세 내역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서울보증엔 자료가 없으니 KT 고객센터로 연락을 하래서 했습니다.

그랬는데 KT고객센터로 연락을 해서 자초지정을 말하고 상세내역을 달라고 했더니.

해지한지 오래되서 자료가 없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아니 2년도 넘어서 서울보증이라는 신용불량자가 되내 마내 이러고 연락이 왔는데 자료도 없이 저는 기억도 안나는 돈을 내라고 하니 어이가업다고

상세내역도 없이 달랑 22마넌 할부금 이 기록바께 업다고 서울보증에 통화해보라는겁니다.

그래서 서울보증에 전화해서 저한테 줄수 있는 자료를 달라 그 이후껀 KT에 항의를 하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서울보증에서는 하나바께 업다고 달랑 KTF 22마넌 단말기할부금 이라고 딸랑 써잇는 자료를 팩스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KT고객센터에 항의를 햇더니 자기들은 하나도 줄수 있는데 없다. 이렇게 나오는겁니다.

제가 먼 죄를 진것도 아니고 왜 서울보증이라는 채무단체에서 날라와서 신용도를 깍냐 항의를 했더니

미납센터랑 애기하라고 미납센터로 해서 미납센터에 전화했습니다.

미납센터에 전화했더니 저에 대한 아무기록도 있지 않다며 자기내는 KT에서 일을 받아서 하는 업체라고 KT고객센터랑 애기하래서 다시 애기를 했습니다. 그후 무슨 부서인지는 모르지만 고객센터에서 다른곳으로 연결 해주더라고요 그러고 애기를 나누다가 제가 일을 해야하니 나중에 전화줄수 있냐 해서

일끝나고 6시 반쯤에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자초지정을 다 말하고 도대체 왜 채무단체까지 날라갈동안 연락 하나없었고 할부금에 대한 상세내역좀 달라고 햇습니다. 하지만 자기들은 이미 서울보증으로 넘겼기 때문에 자료가 다 삭제되었다 그래서 아무자료도 업다.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도대체 돈에 관련된 일인데 아무자료도 업이 어떻게 청구 할수도있냐고 항의했습니다. 그쪽에선 이미 서울보증에 넘겨서 돈다 받았다 식이고 그럼 나는 어디에 자료를 요청하냐니까 해줄말이 없다. 그래서 제가 이건 너무 하네요

고소감이지 않습니까? 이랬더니 당당하게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민사소송을 해라 이러는겁니다.

진짜 너무 억울 하네요. 단말기 할부금 있을꺼 같습니다. 제가 전 KT폰을 중도 해지를 했으니깐요.

근데 전 휴대폰 개통할때 통화료에 단말기 할부금이 포함되서 나오니까 걱정말라고 휴대폰 만들때 그런 애기를 들었고 있으면 내는건 당연하니까  왜 22마넌이 청구 되는지 상세 내역을 달라고 한거 뿐인데.

이게 이렇게 큰죄입니까? 당당하게 민사소송 하라 이런식으로 해도 되는건가요 대기업이라고?

그전에 왜 미리 연락안줬냐는 답에 해지되서 연락할수 없다. 이런식이고 그럼 저처럼 피해보는사람이 무지많을텐데. 이럴땐 어케 해야되나요? 민사소송 해도 승소 할 가능성은있나요 대기업인데?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