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
그대가 그동안 국정원 직원들이 쓴 댓글이랍시고
그냥 야권비방글 아무거나 퍼와서
국정원 직원으로 "추정되는" - "의심되는" 정황이라며 오유에 쓴 글
왜 종북검찰은 그 내용을 참조하지 않고 댓글 67건에 대하여만 기소했을까
내가 박근혜 비방댓글 구글링해서 퍼와
자, 이게 전교조들이 조직적으로 쓴 글이다
그런 정황과 의심이 있다고 선동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요
자로
나는 국정원 요원이며
당신의 신상을 알고 있다
이 글이 내가 오유에 쓰는 마지막 글이다
대한민국 안보 레이더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시민 여러분 께서는 안심하고 현업에 종사하시기 바랍니다.
임위.
김현종 ( 국조심리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