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손혜원 위원장님의 페이스북 내용입니다.
여러분들이 주신 귀한 아이디어들을 참고하여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첫 현수막이 완성되었습니다.
여러 아이디어들을 취합하여 또 다음 현수막을 준비합니다.
반응을 봐가면서 현수막전쟁을 치뤄보려구요.
... 또 의견들 많이 주십시오.
제 귀는 항상, 활짝 열려 있습니다.
열정적으로 의견 주신 분들,
아슬아슬하게 저를 지켜보시는 분들,
제게 큰 용기 주시는 분들...
모두께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여의도에 온지 석달만에
저는 이제 드디어 제가 해야할 일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