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oop_5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djo★
추천 : 3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28 05:08:46
수십년간 수많은 똥을 싸오며 느낀 생각이지만
제일 이해가 안가는 똥싼이들이 있어요.
-공중화장실 혹은 직장내의 화장실에서 똥싼 후 물을 내리지 않는 행위
-똥싼 후의 뒷처리(똥 닦은 휴지 아무렇게나 버리기,, 변기커버에 오줌이나 똥 뭍히기 등등)
위의 두가지가 대표적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계속 열거하자면 많겠지만..
그런데요.
도대체 물 안내리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 테러아닌 테러를 저지르는 걸까요?
"내 똥 굵지?"라고 말하고 싶은 걸까요?
혹시 그런 행위 해보신분 대답좀 해주세요.
오늘도 즐겁게 똥을 싸려다 남의 똥을 원치않게 보게되어 기분이 격해져서 글 올립니다!!
모두들 즐 똥!!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