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글을 올렸지만, 회사일로 인해서 댓글도 확인 못하고 Fail
길게 주절 주절 쓰고 싶지만, 보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짧게 말씀 드리자면...
1. 김태원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긴머리를 보유한 남성임(사진)
2. 기분 전환 및 분위기 전환을 위해 근 6-7이상 기른 머리를 자르려고 함.
3. 엄청난 곱슬이기 때문에 일정이상 머리길이를 유지해야함.
4. 앞머리는 코라인 정도, 뒷머리는 목을 덮을 정도로 자르려고 하나, 어찌 스타일링을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음..
5.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