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시작은 이럼 뽑기기계가 정말 많은 동네였음 게임기계도 많은데 다른데가면 백원이백원짜리 오락기계를 오륙백원에 사용해야했음 ㅈㄴ비싸네 하면서 오락안하고 막 돌아다니는데 희한한 건물이 있길래 들어감 낡은 뽑기기계가 정말 많은거임 막 건물 잎부분은 전부 유리?아크릴?모르겠음 좀 투명한데 야구장같이 생간곳인데 그곳전체가 뽑기기계판... 암튼 그건물로 내친구 지욱이가 들어오더니 한 뽑기기계 에 오륙백원?그정도 넣고 하는데 이새끼가 팥빙수가는기계 가 걸렸움 그리고 집에가서 빙수해먹는다고좋아함 그리고 어?나도 해봐야지하고 돈넣고 했는데 내 전여자친구가 개를 좋아해서 그 손이랑 발이랄 길어서 목에걸고 다니는 인형잇자늠 그거를 짚고 와라와라 다왔다!하는 순간에 떨어짐 코앞에서.. 근데 기회는 한번뿐이였을텐데 갑자기 지맘대로 한번더함 그러자 원숭이인형까지 덤으로 두개가 나옴 그러자 지욱이가 존나부러워함;표현은 안했지만 내눈엔 그래보임.그런데 무당이갑자기 나타나 귀신이씌엿다고 겁을 줌
이럴게 잠깸듯하네요 개원숭이하면 생각나는게 우리누난데 제가 94개 누나가 92원숭이거등여 뭔가 안좋은 징조는 아닐지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해몽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