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먹방을 자랑 할 곳이 없어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 평범한 블로거입니다;
맛있으면 맛있다 맛 없으면 없다
솔직하게 표현하는편인데
맛에 후해서 80퍼센트는 다 맛있었다로 끝납니다
근데 서비스며 맛이며 너무 별로라
동행한 엄마,이모까지 다 입 버렸다고 하고 나온 곳이 있어서
8월초에 블로그에 여느때처럼 올렸었는데
어제 오늘 갑자기 옹호댓글이 달렸다 삭제되었다 달렸다 하더군요
그러려니 했습니다ㅋ
근데 마지막에 달린 댓글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오유에 올려봅니다
저 지금 놀리는 거죠??
이 가게 직원인지 사장인지?
너무 불쾌합니다ㅡㅡ
글 삭제하려던 맘이 싹 사라지네요
가게이름과 블로그는 가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