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신문 사회면에 난 기사입니다. 요약하자면 오클랜드의 한 아파트에 성매매 여성이 한국말로 "도와 주세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요"라고 메모지에 써서 성매매하던 현지인 남성에게 넘겼다네요. ( 참고로 이 나라는 시민권자만 섹스산업 종사가 가능). 근데 그 여성외에도 그 곳에 4명이나 더 있으며 에스코트없인 아무데도 못간다네요. 그 남성은 보다 많은 성매매 여성이 한국에서 온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그치만 시민권 없이 이나라에서 이딴 짓거리를 하는건 불법이라는데 왜 한국인은 미쿡 등해외에 가서 성을 파는 일을 골라서 하는지 같은 한국인으로 창피합니다. 누구 영어 잘하시는 분 계시면 풀 번역해서 좀 올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