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라 1세대당 1대 가까이 대도 충분할 정도로 주차장이 넓고, 또 아파트 특성상 차량이 많이 없는데

다들 아시는것처럼1층은 인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왜 장애인 구역에 일반인이나 주차불가 장애인이 주차를 하고, 또 주차하지말라고 막아놓은 팻말을 슬그머니 치우고 주차하는지 모르겠네요.

(거기다 주차하면 결국 한두대는 진출입할때 힘겹게 해야해서..)

한달 꾸준히 지켜본 결과, 꼭 대는 차만 대네요.

우리동에 레이아줌마... 앞동에 마티즈 총각... 카니발 아저씨... 토스카아저씨 이러기에요?

이글 볼리는 없겠지만..

이때까진 그래도 참고넘어갔는데, 어제 마티즈 총각이 이면주차를 너무 크게 해놔서... 지하주차장 진입못하고 뺑돌아서 다른동 지하주차장입구로 들어가서 쓰는겁니다.

다들 퇴근한 야간시간대에 이런일 주로 벌어지는데..

이거 야간에도 스티커 발부해달라고하면 해주나요?(경비실에다가)

꼭 주차하는 차들이 주차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