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강화로 울고 웃네요(?) ㅋㅋㅋ
게시물ID : dungeon_2436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곱번째기사
추천 : 2
조회수 : 66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26 23:43:41
스샷을 안찍는 성격이라 스샷은 없으므로 글로만 얘기하겠습니다 ㅋ
 
오늘 소마가끼고 있던 10강 빙대를
 
무려 언커 75렙 소울 웨펀(3개)으로 한기를 만듬!!!!!!
 
이때 스친 생각이 부계정에 장보가 총 3장 있으니 그걸 쓰면 11강을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함
 
바로 원샷 사서 밀봉후 실행에 옮김
 
결과적으로 3장 다 실패.
 
열받아서 11강 까지 노장보로 가봄
 
결과는 콰직!!!
 
1시간만에 돈이 5천이 사라짐
 
이떄 반 현자타임이 옴
 
거의 해탈의 경지에서 요세 맛들여서 키우고 있는
 
엘마가 가지고 있는 로컬 노강을 강화하기 시작함.
 
 
결과는...................
 
 
 
 
 
 
 
 
 
 
 
 
 
 
 
ScreenShot2013_0826_234154839.jpg
 
 
 
 
13강 스트로감 ㅋㅋㅋㅋㅋ
 
 
질문 있습니다.
13강 로컬로 진고던 이계 잘 돌수 있을까요? 아님 미흉 11강이 더 좋을까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