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좋아하지만 무도라는게 그렇게 한사람을 씹어도 되는 근거가 되는지도 궁금하구요.
솔직히 너무 질투 심하고 자기만 잘 되려고 너무 남 디스하는거 같아서
식스맨 후보로 방송 나왔을 때, 식스맨 선정 됐을 때 그리 맘에 들진 않았습니다.
채택 된 후에는 그런 모습이 좀 덜 보여서 다행이라 생각하기도 하구요.
사람들보면 자신들은 한없이 부족한데 남들에게는 한없이 큰걸 바랍니다.
광희가 구르고 구른 40~50대 아저씨 아주머니도 아닌데 똑같은 멘탈을 바란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봄.
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에게 경력 20년차처럼 일 못하냐고 그딴식으로 하려면 때려쳐라 하는
진상 혹은 갑질로 느껴지는 의견들이 많이 보이네요 ㄷㄷㄷ
나보단 남에게 관대한 오유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