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리디아만 이뻐 하시던데 전 리아만 데리고 다닌다는 ㅎㅎ
그래도 얼굴은 저렇게 투구로 가려놓고 다니는 ^^
어디 던전인지는 모르겠는데 질감이 좋아서 한컷~
햇살 좋아보이는 날 이렇게 또 생선말리는 마을에서 한컷~
갑자기 발 담그고 싶어지는 ㅎㅎ
지금 레벨 36인가 윈터홀드에서 한컷
스카이림 즐기면서 공략 보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고 여기저기 마구 들이대면서
즐기고 있네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바닐라로만 즐기는데 다 깨고나면 모드에도 한번 도전해 볼려구요
근데 언제쯤 퀘는 다 할수 잇으려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