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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는 웃대인 이야기
게시물ID : lol_6151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프랑켄
추천 : 1
조회수 : 6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11 17: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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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친구 여친이 남친이랑 좀 친해지려고,
남친이 하는 게임 본다음에 연습해서 같이 하자고 했는데…
(그와중에 겁나 착하네..생각해보니까;)

...알고보니 여친은 도타 2를 배워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찍어두고 핸드폰 뒤적뒤적 하다가 웃겨서 한번 작성해봄.
근데 친구 여친이 도타 2 레고 경품보고 맛들려서
요즘 서로 다른거 돌린다카더라.
서로 싸울일은 없겠네 뭐 미드빵이라던지..미드빵이라던지..

이게 롤충과 도슬람의 조화인가..역시 균형은 유지되어야 한다!
아 나도 여친이 롤이건 도타건 좀 배웠으면 좋겠다


....근데 난 여친이 없지 (주륵)
역시 나도 뼛속까지 웃대인..



(예상 답베 : 아 롤 안한다고)



ㅋㅋ 롤과 도타를 착각하다니....
글보고 도타 상품이 뭐길래 봤더니

도타2 2차 경품 리스트.jpg

........ 여자친구가 도타 할만했네
출처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53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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