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세브란스병원 검진 이후 의혹은 해소되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영상의학 박사인 양승오 씨가 의혹을 촉발 시켰습니다.
세브란스 MRI 사진의 황색지방골수가 45%로 나타났는데, 이 비율이 주신씨와 같은 20대에서 나타날 확률은
"1000만분의 1'이라는 겁니다. 불가능 하다는 거죠.
이분이 그간 누누이 했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처음 그 사진을 보는 순간 20대에서는 불가능한 골수 패턴이다… 이것은 공식적인 자료입니다.
두 피사체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입증하고도 남는 사진입니다."
지금은 영상의학 박사인 양승오씨가 해명할 차례인것같은데요?
병무청 등 국가기관이 확인한 사실을 다시 재탕하는 사람들 ...
이분들의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