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노통이 서거전 가장 마음 아파했던게 한겨레까지 나서서 신나게 까던거 였다고 했는데,,,
문재인 힘들때 까대고 노골적으로 안철수 편드는게 보이더니...(어이없는 논평에 돌직구까지..)
심상정 대표 노동위 발언은 며칠째 같은 내용 보이더니 후속보도까지 상단에 올려서 또 보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심대표는 지난번 통합 논의 제안이나 이번 안심번호 합의 맹비난도 그렇고 너무 까칠해서 좀 불호임.)
지난번 문대표의 대북경제권 구상발표때 미지근한 보도 태도와 비교해볼때 이게 그렇까지 큰 건수 인가 생각도 들고...
문재인 동영상이나 발언이 베오베간게 한둘이 아닌데 한겨레가 같은 건수라도 문재인한테 저렇게 보도 한다는게 상상이 안가는데요.
노통한테 우린 권영길 같은 서울대 엘리트가 필요하다고 했다던 사람들이 한겨레에도 많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점점 강하게 드네요.
(안철수, 심상정 둘다 서울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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