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오스트레일리아를 여행가려고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가죠.... ㅠㅠ
오스트레일리아를 대표하는 동물로는 코알라와 캥거루가 있습니다..
코알라는 저번시간에 찾아봤으니
오늘은 캥거루에 대해서 조사해봤는데 또 묘한걸 찾았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캥거루입니다... 귀엽네요
하지만 그거 알고 계시나요?? 우리가 캥거루 라는건 이런녀석들이 아니라는겁니다
이녀석들은 왈라비 라는 녀석들입니다.
귀엽네요...
캥거루속 왈라비아속에 속하는 녀석들입니다.
캥거루에 친척쯤 되는 녀석들이지요.
진짜 우리가 아는 캥거루는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서 구글에서 검색을 좀 해봤습니다
이게 진짜 캥거루라는 녀석이라는군요..
오스트레일리아 전역에서 서식한다고 합니다
사족으로 오스트리아랑 오스트레일리아를 헷갈리면 곤란합니다
오스트리아는 유럽에 있습니다. 유럽 내륙에 있는 국가고 모짜르트의 고향이죠.
내륙이기때문에 바다도 없고 캥거루도 없고 코알라도 없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우리가 호주라고 부르고 남반구에 있는 대륙이죠
어쩃든 계속 감상하시죠!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
좀.... 과도하게
크군요
삼두근이 심상치않습니다
캥거루는 나이가 먹을수록 근육이 발달하게 된답니다 - 위키백과 출처
거짓말 같나요????
그럼 아래 사진들을 보시죠
!!!!!!!!!!!!!!!!!!!!!!!!!!!!!!!!
제가 군대에서부터 시작해서 헬스를 3년을 했는데 명함도 못내밀것같습니다
뭘봐 임마 내가 지금 존나 캥거루라고 무시하냐???
진심 앞에서 깝쳤다가는 강냉이가 털릴것 같습니다.
.......
죄송합니다 잘못 찾아왔네요 ^^
들어올떄는 마음대로였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그래도 근본은 차칸녀석이라서 물지는 안는다고 합니다.
물론 과도하게 깝치면 뒷발차기와 원투 펀치로 갈비뼈를 아작내준다는군요
원투원투 어퍼컷
우리는 여기서 철권의 로저 주니어는 현실에 기반한 케릭터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