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최저생계비 250% 이하인 가구의 초중고 학생 1356명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14개 초등학교 4,5,6학년 64명이 참여하여 '꿈을 위해 학습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학습 성공단'인 자기주도학습 '꿈알단'프로젝트 출범식을 가졌다.
저만 그런가요? 제 친구가 저 이름이 이상하다고 보내왔는데
알아보니 홍준표 무상급식을 중지하고 저렇게 교육사업으로 돈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애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를 준다는거 나쁘지 않은데
친구랑 저는 저 이름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저 이름이 십알단 연상시키지 않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