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 김수미는 청문회 연기스타가 맞습니다. 울먹이며 감정호소를 유도한 눈물연기는 단연 역사에 남을 최고의 거짓말 이었습니다.
살인을 지켜보며 주변에서 함께 가담을 하는 사람을 살인 방조죄로 처벌합니다.
국정원사건 관련 서울경찰청 분석관들도 이와 다를게 없습니다.
이들은 알면서 사건을 은폐, 폐기 하였고 이는 곧 대국민을 속인 부정선거의 아주 큰 역할을 한것이 틀림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정의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기관들이 모두 썩었습니다.
진짜 국민을 위한 헌법
진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경찰
진짜 국민의 안위를 위한 군부
진짜 국민에 의한 정부가 필요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대기업과 부자 그리고 친일매국노 들을 위한 정부기관만 남아있습니다.
우리 국민을 위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일어납시다
촛불만 들것이 아니라 진실을 외치고 잘못된 것은 잘못됬다 우리가 고쳐 나가야 합니다.
누군가 고치겠지 누군가 대신 해결하겠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우리 국민의 권리와 주권을 친일매국노에게 너무나 쉽게 넘겨주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더이상 노예같은 생활은 여기서 멈춰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도 이제 인간같은 삶을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