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야당은 이기기위해 코스프레라도 해라...
쫌 보고 배워라 이겨야 니들이 말하는 것들 할수 있을거 아니냐....
최소한 성누리당은 포장이라도 잘하지...
김무성이처럼 선거전에 도와주십시요 팻말들고 서있지는 못할 망정 제발 집안싸움 고만하고
여당이랑 싸우라고.....
불쌍한 청년들 취준생들 걱정된다면 딴거 다 필요 없고 선거에서 이기라고 무슨 수를 쓰든지....( 이이제이 이작가 멘트 약간 참조.. )
청년실업 걱정하는 척, 야당은 시늉이라도 하나
보수의 페이스오프, '노동개혁'을 청년 일자리 정책으로 포장…
실업안전망에 1인 가구 정책까지[미디어오늘조윤호 기자]
지난 2012년 총선과 대선 때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진영의 최대 약점 중 하나는 '청년'이었다.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장년층과 노년층에서 강한 충성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으나 2030 청년세대는 야당을 선호하는 성향이 강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정부여당이 이제 누구보다 더 열심히 '청년'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