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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kemongo_6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도우메이커
추천 : 13
조회수 : 1107회
댓글수 : 55개
등록시간 : 2017/02/05 10:08:57
나도 집근처에 포켓스탑이 없는데..
그래도 보조배터리 하나 들고 원정가는데..
어머니 눈치보면서도 원정가는데..
GPS조작러들은 당당히 맘편히 다 잡고 댕기는군요.
조작러들볼때마다 박탈감이 듭니다.
짜증도 나고요. 솔직히 유혹이 없잖아있는건 맞지만
그래도 용캐도 참고 있네요. 조작러들 다 영정먹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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