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던가 우리 집 앞에서 담배핀 새끼야 너 땜에 불나서 존나 큰일날 뻔했다. 내가 발견 안했으면 집 옆에 목조건물있어서 다 탈뻔함. 지전 멘붕 어떻게 종이쓰레기 쌓아놓은데다가 딱 버렸냐?ㅋㅋ 테러범이냐?? 그리고 오늘 또 담배빵 당함 길에서 재털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일요일 번화가에서 담배 피지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에서 니들이 입으로 내뿜는 매연 마셔서 건강악화돼도 고소 안 하는걸로 허리접히게 황송한 줄 알아야지
좋냐? 좋아? 담배피니까 좋겠지 넌!!좋겠지!
길에서 담배불 안끄고 버린거 볼때마다 큰일날까봐 운동화로 지지는데 그 때마다 얼마나 깊은 빡침을 느끼는지 니넨 모르겟지 버리고 튀면 그만이니까
난 씨발 불이 무섭다고 조온나 무섭다고 얼마나 무섭냐면 많이 무서워
골목에선 니네가 담배피고 버려놔서 안그래도 환경망해서 그 근처 가게 주인들이 다 치우고 니네가 담배피고 침 뱉어놔서 분위기 험악해서 손님도 안 온다더라
전인류급 민폐 기호식품을 누리는데 사람들이 짜져서 피라고 하는건 다 이유가 잇어서야 니들이 병신같이 구니까 그런거라고
필거면 길에서 피지말고 길에서 피고싶으면 재는 사람없는데에 털고 버릴땐 쓰레기통에 불꺼서 버리라고
내가 담배를 얼마나 싫어하냐면 길거리 담배피는 새끼 랜덤으로 데려다가 인두로 몸을 지져버리고 싶을 만큼 싫어함
왜냐고? 니네 땜에 담배빵 당한게 하루이틀이 아니니까 걸으면서 재털지 마라 씹새끼들아 씹다버린 곱등이같은 것들
내 손등, 무릎, 팔꿈치, 방등, 정강이에 흉터 볼 때마다 열불이 난다. 여자애몸인데 뭔 조폭급이여
뭐 잘났다고 사람들한테 민폐끼치면서 하냐
불끄고 버려 운동화로 한 번 지지는게 어려워서 그냥 바닥에 투척하고 사라지냐 생각을 좀 하고 살아 니가 하는게 민폐인지 아닌지 한 번만 생각해도 그딴 짓은 안하겠다.
담배 존나 씨발 존넨쉬름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