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값 3년할부해서 곧 끝나니까 거의 3년 썼습니다.
배터리 교체한적은 한번도 없고
현재 배터리 성능은 83%입니다.
친구는 1년만에 교체했다고 하고 운나쁜친구는 1년도 안걸렸다고도 하는데
저는 3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배터리성능이 거의 최고성능이더라구요
뽑기운이 좋았나봅니다. 게임도 많이 돌렸는데..
근데 내년부터 배터리 교체비용이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3만원대지만 내년부턴 5만원대로 올라간다고 뉴스 나왔던걸 지금 확인했는데요
아직 배터리성능이 괜찮아보이는데 저렴할때 미리 해놓을지
아니면 그냥 성능 더 저하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차라리 나중에 비싸게 교체할지 고민입니다.
어떤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