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59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호잇★
추천 : 2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24 20:24:30
제가 오랜만에 시골할무니댁에 놀러왔습니다.
요기 시골집에서 누렁이를 키우거든요!
시골서 볼수있는 흔한 ㅎㅎ개구요
신기한게 가족이 집에 오면 꼬릴 살살흔들고
짖지도 않는거에요!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하는데!
이것도 신기하고
쓰담쓰담해주면 입이 하늘을향하구 귀는 뒤로
접히고 꼬리는 흔들진않고 내려놓더라구요
턱을 쓰담해주니 망설이다 제손을 막 핥아주는거에요
나중엔 발로 저를 끌고오는? 행동을취하면서
핥아주더라구요! 이거 저를 좋아하는 행동맞나요?
복종같은거보단 어서와라 내시키 이런 느킴인가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