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se: 있지도 않은게 그럴싸하게 해 쳐먹을 기세 타 경쟁 기종에게 전부 꿀려도 절때 기죽지 않는 부끄러운 스펙. 유일하게 가격만 싼 그냥 그러한 것. 스텔스 하면 독도 관광도 못하는 그러한 것. 덤으로 급유기 준다하는데..차라리 외부에 기름탱크 다는게 더 나을듯한 그런 뱅기.........
f-35: 아직 만들고 시험 단계지만 옜날 그 불테리어 닮은 골프카 운전 전문, 크레이지 카우 맹신, 뭐든 밀고 파고 짓는 그 분이 사주겠다 했던 그 뱅기. 성능은 좋으나 팔기 싫은건지? 굳이 가격 안깎아도 어련히 사줄거란 자신감인지? 쿨하게 가격 부르고 배짱중이다 탈락한 그 뱅기....어라? 우리 탈락안했는데? 우기는 그 뱅기.. 가격적인 면에서 잘 조정한다면 셋중 그래도 가장 나을 거란 뱅기..그러나...돈 준다고 당장 가져오지도 못하고 시험비행조차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했던...역시 너도 참...그런 뱅기....
유로파이터: 개발국가도 중고처분중인 그 뱅기.. 유지비 후덜덜한 그 뱅기..뱅기는 잘못 없지만 파는애들 을 못 믿겠는 그 뱅기...싸게만 사온다면야 좋겠지만 같은 가격이면 안사올 그런 뱅기.....어차피 계속 유럽 중고 매매시장에 떠돌이 신세될 그런 뱅기.... 울며 겨자먹기로 쓰더라도...엔진에 때 안낄 것 같은 그런 뱅기......
그러하다...결국 미제였다
15se만 남은 상황...뭐하나 딱히 당장 사오기도 아매하다 비행기 판매상들은 중고차 딜러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