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공직자 아들들 병역 의무 피하려 한국 국적 포기
한국 언론은 조용한데...
외국 언론 , 방송사에선 한국 고위직, 부유층들 아들들이
병역 의무 피하려 외국으로 나가서 한국 국적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고
따끔하게 지적하는군요..
창조적 병역기피! 힘없는 사람만 군대가라?
-알자지라 방송, 고위공직자 자녀 병역기피 보도
-네티즌들 박근혜 정부 비난 쇄도
靑수석 아들등 16명 국적포기, 고위공무원 253명 재신검 ‘병역면제
KBS ------ 고위층 부유층 아들들 병역 회피 국적 포기 - 이런 뉴스엔 조용하네요..
결국 힘없는 집안의 아들들만 군에서 죽어나가는군요... ㅠ.ㅠ
군 장병이 복무 중 사망한 경우 대부분 유족이
민사소송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나서야 국가 배상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법사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임내현 의원은 국정감사 자료에서,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군 사망자는 모두 329명으로 해마다 100명이 넘는 군인이 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 사망자, 대부분 유족이 소송해야 배상"
http://media.daum.net/v/20150921102530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