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400원이 들었네요. 여기서 6000원은 실톱 가격이라 실톱을 뺀 순수 재료비는 13,400원입니다.
재료 구한다고 철물점 4곳을 둘러봤습니다. 규모가 작은 곳은 엘보 하나에 천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다른 부속이 없어서 규모가 큰곳을 물어물어 찾아갔더니 개당500원이네요.
패럴렛이 뭐하는 거냐? 어떻게 만드는것이냐? 하는 것은 제가 참고한 곳의 링크로 대신합니다.
이제 편하게 L-sit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 동안 의자 2개 놓고 했는데 참 불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