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즈나 이센스나
자신을 던져서 한국힙합에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어 멋지고 존경스럽기 까지 하지만
여긴 본토 힙합이 아니라 한국힙합 이기에...
앞으로 많은 시련들이 다가올것 이며 그들 또한 당연히 저보다 훨씬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를 들면 법의 잣대를 들이대 그들의 인생에 치명타를 줄수는 있겠죠)
이런 음악을 들려주다니 ㅠㅠ
부디 바라는 점은 그들의 음악 커리어가 지속될수 있을정도의 시련만 겪었으면 좋겠네요
나이도 저보다 동생들이지만 정말 존경스럽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
물론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사람을 디스 한것 때문이 아니고
실력이 뒷받침 되야 이정도의 감동을 느낄수 있다는건 말안해도 아시죠?
이미 말해버렸네 ㅡㅡ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