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남양유업대리점피해대책위원회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양유업의 물량 밀어내기 증거 은폐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날 남양유업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장성환씨는 남양유업의 물량 밀어내기 증거 은폐에 대해 "첫째 공정위 과징금을 내기 싫었던 것이고, 둘째 피해 대리점들이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1. 2년여 전 영업사원 막말 파동과 동시에 터진 물량 밀어내기 2. 대국민 사과 및 대리점주와 상생 약속 3. 과징금 124억+발주내역 5년간 보관 명령 4. 자체 발주시스템 이용해 전국 대리점 발주 로그 삭제 5. 올해 과장금 124억중 119억 취소판결 결국 5억 과징금 6. 피해보상 받지 못한 점주중 한명이 보관중인 PC에 과거 발주내역 로그 살아있음 7. 남양유업 시즌2 시작
이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새끼들을 어찌하면 좋을꼬.... 물론 2년전 저 사건 이후로 단 한번도 남양제품 마신적 없음.. 물론 까페에서 마신 라떼, 빵에 들어가있는 우유까지는 뭘 썼는지 알수가 음스므로 내 돈을 직접 지불해서는 절대 사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