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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12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굴평가단★
추천 : 10
조회수 : 73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9/16 02:05:00
전 조심스럽게 총선 선방 예상합니다
그 전제가 혁신안.재신임 통과 되야겠죠
통과 후 아마 최소 당의 기틀이 마련되고 야당이 총선전 미리 내분 털고 가는게 잘한거라고 그때가서 다시 생각하게 될껍니다
한마디로 민주당이 먼저 총선 준비에 돌입한겁니다
총선전 네트워크 정당의로 변화 시키고
새누리당은 이제 부터 내분이 격화될껍니다
이 내홍이 부산과 충청도에 영향을 줄 듯 합니다
누가봐도 동아일보에 김무성 사위 마약 특종은 의도든 방치든 터트리라는 오다가 있었을듯
왜냐면 진보언론이 터트린것도 아니고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고모 아들이 김무성죠 조선일보 여길 피해서 동아일보에서 터트린것만 봐도... 작전 냄세가남
아무튼 친박이 당을 접수하는 과정과 비박(+친이)이 반격하는 쇼를 보게 될껍니다
박근혜는 총선 승리 신경안써요 오직 퇴임 안정보장입니다 친박으로 60명만 당선되면 성공하는거죠 어차피 박근혜 집권 후반은 통일 외교 쪽으로 갈껍니다 여기서 야당과 협조 무리 없다고 판단 할껍니다
그래서 퇴임후 자기를 기켜줄 친박 의석만 있으면 되죠 김무성 쪽은 먹여 살릴 식구가 많아요 전당대회 원내대표등 자기당 선거에선 다 비박들이 이겼습니다 즉 밥그릇 챙겨줘야할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지금 오픈프라이머리 공천 룰 가지고도 의견이 다르고 총선 다가올수록 개판될껍니다 원래 새누리에 있는 민주계도 박근혜를 어쩔수 없이 지지하고 있지만 내심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밥그릇 경쟁까지 하다보면 특히 총선 다가올때 이게 터지면 수습 못함 당권잡으로 나오려는
친박 최경환이 오늘 직원 채용껀 터진거보면 친이도 반격하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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