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토너 영업 바람.
지금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이 시간에 퇴근하는지라 건방짐이 하늘을 찌름. 심기 매우 불편.
은 그냥 해본 소리고 토너 영업 부탁드릴께요. 굽실굽실..
피부타입은 건성 김미연과 지성 김하나가 알콩달콩 얼굴에서 동거중이고 트러블이 기분에 따라 나는 비글 같은 얼굴이예욤. 그리고 산뜻한 타입을 좋아합니다. 주로 닥토닥토해욤.
지금까지 크리니크, 얼굴샵 여드름용, 랑콤 파란 뚜껑 썼는데 전부 별로.. 내맘속의 별로가 아닌 쓰레기통의 별로...
지불방식은 남편지갑이므로 저렴이 고렴이 가리지 말고 영업부탁 드릴께요.
뷰징어 님들의 하늘과 같은 아량으로 영업부탁드립니다.
뷰멘!
출처 |
내일도 출근하는 토너도 없는 찌질한 징어 한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