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등인데요?"
읭.. 진짜요?
몇 등 했는데요?
제가 아직 소치 나갈지 결정을 안했기 때문에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중 하나가 저 등수 물어보는 거 였어요.
시즌 스킵중이었는데도 기레기 얘기 듣고 제일 먼저 실력 확인ㅋㅋ
이거 보고 운동선수는 운동선수구나 싶었어요. 승부욕ㅋㅋㅋ
보통 아이스쇼에서나 언론에 보이는 연아는 유해서 저런 얘기 들어도
그냥 그래왔던 것 처럼 무시하거나 좋게 넘어갈 줄 알았는데 "(그래서 걔가) 몇 등인데요?"
근데 그 트리플 악셀도 팡팡 뛴다던 러시아의 어린선수였던 뚝따미는
체형변화를 못 이겼고, 이번 소치 올림픽도 못 나옵니다.
티켓을 못땄거든요.
참고로 뚝따미쉐바는 골드스핀때 함께 경기는 해봤어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최종결과는 이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