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섭에서 하는데 제가 템을 못구해서 피가 완전 개판이었거든요... 윈체스터 총 하나 주워가지고 간신히 살아남아서 피가 한 4천 남았나? 했는데..
그냥 포기하자 싶어서 주변 좀비들 총소리로 막 모으고 마라톤이라도 열려고 달리는데... 갑자기 어떤사람이 마을로 들어오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저 쏘면서 도망가길래 목숨걸고 쫒아가면서 윈체스터로 그사람 죽이고 저도 같이 죽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근처에서 리스폰이되서 가니까 저랑 그사람이 같이 사이좋게 누워서 죽어있네욬ㅋㅋㅋㅋㅋㅋ
그사람 풀템이었는데 덕분에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