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제꿈을꾸었는데 ,,
어떤 길 아마 번화가 같은곳에서 걷다가 반대편에서 오는 두분이랑 부딪혀서 시비가났어요
그 두분중 저랑시비붙은분은 이상하게 팔을 많이 흔드시면서 오셧기에 저랑 부딪혀서 시비가 났구요
그리고 그 무리가 더와서 저는 일방적으로 맞게 되었는데 맞는게 딱콩 그니깡 머리에 막막 가위바위보 졌을때 때리는 딱밤을 때리고 저는 맞고 그래도 아닌건아니자낭 하면서 반항했었거든요 그렇게하고 시간이 지나자 이제막 본격적으로 제가 주먹이나 그런걸로 맞으려할때 꿈에서 깻어요,,,,
제가꿈을자주안꾸는편이라 괜히 신경이쓰이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