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서른한살
잘 다니는 직장 그만두고 브라질에 온지 이틀되었네요 근처 식당에서 샌드위치에 맥주한잔 마셨는데 머리가 핑 도네요 낯선환경 두렵고 힘들지만 꿈을 위해서라면 감내해야겠죠??무언가를 계획하는데 있어서 늦었다고 생각하시는분들!!!저같은 놈도있습니다 어느 누가 뭐라그래도 내 행복을위해 내가 하고싶은거 찾아 하시는 여러분이 되길 바랄게요 사진은 숙소에 누워있는데 보이는 바로밑 술집이네요 ㅋ 여기는 지금 토요일 여서씨에요 저도 꿈꾸러 시간을 달려갑니다 주말 잘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