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3일동안 온갖 직업을 다 해봤습니다 ...점핑만들어서요.
검사도 해보고 검사도 역사도 암살도 해보고 다했는데 역시 근접캐릭은 뭔가 안맞는거 같아서
원거리쪽도 다 만져보다가 주술사가 제일 맘에 들더군요.
전에 검사를 좀 했었는데 검사처럼 막기 비슷한것도 있고..특히 부적던지는거 너무 맘에 들더군요.
(사실 강림으로 꿀빤다기에 소근소근)
사실 주술말고 린검도 엄청 땡겼는데 요새 린검분들많아서 취직자리도 힘들거같고..사실 아리따운 여캐하고싶어서
주술사로 시작했네요. 일단 점핑으로 맛을좀봤으니 1렙부터 차근차근 키워봐야겠습니다. 점핑스타트 할려고했더니
전에 45렙찍고 해무진쯔음 접어서 그런가 스토리기억이 하나도 안나더라구요..엔피씨들이 자꾸 뭐라고하는데 얘 왜이러는거야 싶기도하고..
그래서 1렙부터 다시해야겠어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