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투와 함께 십대를 보내고
디아쓰리와 이십대초반을 보내다가 법사를 키웠었는데 만랩찍고 깨작꺠작 전설템모으고 하다가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점점..
멀리하게 되더니 안한지 좀됬습니다. 근데 확장팩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발을 살짝 올려놓게 됬는데...
한 육개월? 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는건 알고 있슴다. 궁금한건 딱하나 아직도 후회안할만큼 재밌나요???
솔까 투 의 영광이 너무 커서 좀 실망하긴 했었는데 그래도 너무 재밌게 했었거든요.
재미없을 정도로 앵벌 경매경매 앵벌.. 무한반복 일까요 역시?
뭐가 어찌됬던간에 지금 다시 까는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