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욕심으로 노무현을 지들손으로 쳐내던 새끼들..
그래도.. 무슨 옘병을 하더라도 문재인이 그들과 민주당을 버리지 않고 버티고 있었기에 민주당 지지했습니다.
그가 그들에의해 노무현처럼 또 다시 내쳐지는 순간 단 0.00001%도 더이상 민주당에 걸 희망은 저에게 없습니다.
단지 민주당에 투표를 안하겠다가 아닌 철저하게 민주당을 쓰레기 취급하겠습니다.
아직 남아있는 몇몇 훌륭한 의원들 있지만. 그 썩어버린 텃밭에서 과연 그들이라고 무사할수 있을까요.
이번 문재인 재신임이 어찌 되느냐에 따라 저에게는 민주당에 대한 마지막 최종판결의 사건이 될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