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달았는데 많은 분들이 못보실 것 같아서 글 또 씁니다.
분탕질 치려고 하는 거 아니니 오해 마세요 ㅠㅠ
자꾸 해명하려고 하니까 더 오해만 쌓이는 거 같아 이제 그만 말하려구요.
사과는 진심으로 한 거 맞습니다. 전달이 잘 안된건 제 말투 같은데 너무 딱딱한 걸 싫어해서 그런 거구요.
그래야 진심이 느껴지신다면 지금 댓글은 그렇게 쓰겠습니다.
제가 잘못한 건 인정하지만 제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말투와 사과하면 끝이냐는 식의 댓글이 있어서 그런 거구요.
그래서 저는 사과 말고 더이상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겁니다.
전 정말 분란을 일으키려고 한 게 아니기 때문에 이제 그만 하고 싶네요;;
진짜 제가 분란을 일으킬 목적이었다면 좋아하면서 싸웠겠지만 전 싸우자고 그런 게 아닙니다 진심으로 ㅠㅠ
제 잘못 분명히 알고 있구요. 이제 그만 너그럽게 받아들여주시면 안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