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안 통과돼도 총선 전망 밝지 않아…대표 취할 자세 아냐"
안 전 대표는 비주류의 '문 대표 흔들기'에 대해선 "저는 계속 협력해 왔다. 다른 어느 누구보다 문 대표 취임 이후 계속 협력하고 혁신위가 처음 출범했을 때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시간을 주고 기다려보자고 계속 얘기했던 사람이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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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체이탈 화법까지 쓰네요. "다른 어느 누구보다 협력"??
출처 | http://news1.kr/articles/?2414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