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하게 방에 앉아서 그냥 갑자기 급 노무현 대통령 다큐가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유트브에 가서 노무현 다큐를 검색하고 봤습니다.
진짜 전 노 대통령님이 너무나도 생각나더라고요.
특히 다큐 이 부분에선 눈물나게 보고싶었습니다.
왜 그 당시 재임 시절땐 왜 몰랐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당시 재임땐 제가 중딩 고딩떄여서 아직도 후회됩니다..
재임 말기 때 인터뷰 부분을 캡쳐했습니다.
서민을 위하시고 우리들을 위해서 일하시고 노력하셨던 노 전 대통령님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특히 요즈음 이맘때엔 더더욱 그리워지는 우리 노 전 대통령 입니다.
혹자의 말처럼 우리는 아직 노 전 대통령님을 가지기엔 너무 그 의식이 작았다는 생각이 드는 이 밤 입니다.
노 전 대통령님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