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준위님들이 제일 무서움
늘 가까이에 있고 뭔가 실수하면
얼굴 뻘개지셔서 '야이~! xx끼야!'
주위에 뭐 던질거 없나 두리번 거리시는 이 준위님...ㅎㄷㄷ
운 좋으면 사탕이나 초코렛 전차 위로 날아와서 기분 좋은데
재수없으면 짱돌 날아옴...
그렇게 한 6개월 생활하니깐 준위님 빼고 안 무서움...
근대 솔직히 별 2개이상 못봄 ㅋ
4개는 ㅎㄷㄷ하겠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