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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29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재는송편★
추천 : 11
조회수 : 63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8/20 16:24:02
어제 자꾸 무섭고 어쩌고 드립치기에 한 의원이 특수기관요원이 무섭다는게 말이 되냐는 식으로 묻자..그래도 여성이기 때문에 두려움 어쩌고하던데..
그럼 김하영요원은 만약 국정원 취직면접시에 특수상황에서 고립됬을 경우 어쩌겠냐고 질문나오면 숨어서 벌벌 떤다고 대답했을까??여자라서 어쩔 수 없다고..
결론은 그럼..국정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허접한 기관이던가 아님 김하영의 무능함이던가 아님 그냥 쓰레기 댓글 담당에 불과한 세금 축내는 여성이던가..
시발 더운데 땀 흘리며 남자들과 똑같이 훈련받고 고생하시는 여군특전사들 앞에서 여자라서 무서웠다고 드립쳐봐라..니가 그러고도 특수기관에 근무하는 요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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