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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ns_40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레로파시★
추천 : 0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20 03:48:12
어느세 또 초롱이? 귀문관? 부유도? 일퀘돌이?
라고하면서 귀찮아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죽염이던가 녹염이던가... 태상문옷 받아보려고 노가다하는것도 질리고..
수박 이제 한 130여개될려나?
수영복셋에 대한 미련도 사라지고....
갈마무기 어렵게 먹은 치확무기... 6555...
홈작도 귀찮고...
혹시 백청 명공합성보패 필요한분?
경국지색인데..ㅎ
제작이 24시간이란것도 귀찮아 ㅠㅠ
(정작 자기 보패들은 맥스가 아님..ㅋ)
이렇게 나의 암찰자는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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