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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291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프★
추천 : 10
조회수 : 92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20 01:38:43
"출처 : SLR
http://m.slrclub.com/v/free/28114613 마지막 서울본청 조사관 발언 보면"싹다 갈아버려.했던걸 일단 한곳에 모아뒀었다가그게 파란색 박스에 담아 뒀었다. 방금 이제서야 알게된건데 그거 수서로 보냈었다."이 말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CCTV 보면 그 자료를 폐기할려는 제스춰가 (싹다 갈아버려 하는)이미 전부다 담겨져 있져... 즉 조직적 은폐를 하려던 시도가 있었다는 걸 인정하게 되고,그 은폐를 하려던 자료가 실제로는 남아 있다는 걸 오늘 밝혔고,그것이 수서쪽으로 간 자료중에 있다는 사실.. 결국 자료자체가 아예 없었다라는 쪽으로 결론을 내려도 시원찮을 판에.. 지우려고 시도한 자료가 있었다&있다는 사실.지우려고 시도한 사실. 그리고 그 지우려고 시도한 자료가 수서쪽에서 이미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3가지를 그 짧은 시간에 다 밝혀버림 ㅌㅌㅌㅌ 신기남의 공격에 정신을 못차리고 아 그거 이런건데여? 이러면서 다 밝혀버림..오늘 13명 조사관들 하루동안의 공든탑에 셀프엿시전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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