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빠는 아니지만 콩을 너무 좋아하는 오징어입니다.
지녀스겔에 방송때만 방문해서 글을 한번씩 올리고는 하는데 게시물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콩을 현실적으로 평가하는 글인데 요즘 워낙 부진해서 마음이 살짝 아픈 중에!!
발견했슴다..
댓글고, 작성한 날짜고, 작성된 시간도, 추천도 비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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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두들 마음 한켠에 콩 하나씩 키우고 있었군여 :)
이런 츤데레들..
어,어쨌든 콩이 좀 잘, 제발, 진짜, 쫌 이 침체기를 잘 뚫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